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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음식 리뷰

신도림 혼밥 <삐삣버거>

​크라제 버거 이후 잠잠했던 수제버거 시장을 뒤흔든
쉨쉨버거로 인해 수제버거에 대해 다시 관심이 집중되는듯 하다.

사실 수제버거맛집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프렌차이즈의 입지 덕분에
버거에 그렇게 큰 돈을 들여가며 먹는 사람들이 많진 않은듯 하다.

신도림 삐삣버거는 이름부터가 뭔가 독특하다.


직원들의 분위기나 팀웍같은게 좋아보여서 음식도 맛있을거락 착각이 드는 전경....지하 2층에 쇠고기패티 냄새가 난다면 여기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싼편은 아니지만 맥도날드 보단 비싼건 사실다.


노릇노릇 구워진 패티들이 신선해 보인다.


그 위에 올라간 치즈 비쥬얼은 가히 구매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빅맥의 양상추는 잘게 잘린 상태지만 비주얼때문일까?
한장을 그대로 올려 놓는다.....한 세장정도 해야 씹는맛 날거 같은데...


직원들의 팀웍이 좋다. 메뉴 주문시 오더 하시는 분과 패티 굽는 분, 재료를 빵 사이에 순서대로 넣는분. 분위기가 신나 보였다.


내가 주문한건 삐삣버거 비주얼은 쉑쉑버거 못지않다.


커팅한 단면 또한 햄버거라는 이름에 충실했다.

쇠고기패티, 치즈, 상추, 토마토

단순한 재료에 사우전아일랜드 소스로 보이는 것을 빵에 살짝 발랐는데 그 맛은 진심 쉑쉑버거보다 더 맛있었다.

맥도날드 시그니쳐버거도 맛있다고 하는데, 최근 막어본 수제버거중 가성비 뿐만 아니라 맛 자체가 탑이었다.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면서 풍부한 육즙이 그날 하루의 피로를 다 풀어 주는듯 했다.

운좋게 내 차례부터 음료수 서비스를 받은 탓일지도 모르지만...

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