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점심시간 늦게라도 나오는 날엔 시간에 쫒기며 밥먹기 일수다.
눈치 봐가면서 빨리 나와 방황하던 때
어제 술마신 사원이 해장엔 짬뽕이죠 라며 오늘의 메뉴는 중식으로 결정....
나도 대학교 1,2 학년때 술마신 다음날엔 항상 얼큰한 짬뽕으로 해장하곤 했다.
해장엔 짬뽕 만한것도 없지...
이리저리 방황하다 눈에띄는 중식당 발견!
아무 정보 없이 들어가 본다.
가게 이름이 "올리브 홍합짬뽕" 이다.
일반적인 중식당에서 흔히 볼수있는 메뉴들
세트 5번과 짬뽕밥을 추가로 주문했다.
먼저 본인은 홍합을 싫어한다.
그럼 홍합을 빼달라고 하면 편하겠지만
조리과정에서 들어가야 짬뽕 맛이 난다며 안빼주는 곳이 많고
뺴달라고 말하는것도 번거롭다.
홍합을 다 뺀 모습...
보통 그 자리에서 홍합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 준다.
홍합 양은 제법 있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모두 싱겁다.
짠걸 싫어하거나 밍밍한 짬뽕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볶음밥도 싱거웠다고 함.....
MSG뺸 신라면을 물을 못맞춰 싱겁게 끓인듯한 맛
그리고
면과 국물 전체적으로 밀가루 맛이 나 뭔가 썩 좋지않은 맛이 느껴짐
탕수육은 괜찮았다.
소스를 부어서 나왔는데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다.
하지만 다시는 이쪽 골목으로 발길 돌리는일은 없을듯....
아 그리고 메뉴 4 탕수육1 나오는데 35분 정도 걸림......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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